● 국내증시, 8/26 코스피 한은 금리인상 및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나흘만에 하락, 코스닥 개인 순매수 속 나흘째 상승… 코스피 -18.28(-0.58%) 3,128.53, 코스닥 +2.66(+0.26%) 1,020.44
● 원/달러 환율, 한은 금리 인상 속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 등에 상승... +2.4원(+0.21%) 1,170.5원
● 아시아 증시, 중국(-1.09%), 일본(+0.06%), 홍콩(-1.08%), 대만(+0.1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82명···사망자 '20명' 4차 유행후 최다
● 정부 "추석방역대책 유행 상황 등 검토해 31일 전 발표"
● 한은, 기준금리 연 0.75%로 인상…2년 9개월 만에 0.25% 포인트↑
● 이주열 "금리인상에도 현재 여전히 '완화적'"…추가 인상 시사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0%..내년 3.0% 그대로 유지
● "물가, 2% 넘게 오른다"...한은, 인플레 전망치 1.8%→2.1%
● 국민지원금 25만원 추석전 지급… 소상공인 세금·공과금 납부 연기
● 대출중단·코인거래소 폐업·금소법 집행...'9월 금융대란' 오나
● 월가 '27일 잭슨홀 미팅, 별일 없을 것'...8월 고용지표에 관심
● 美, 부스터샷 접종 기한…2차접종 후 8개월→6개월 단축 검토
● 존슨앤드존슨 "얀센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항체 9배 이상 증가"
● 모더나 백신, 日서 이물질 나와 '접종 중단'…또 협력사 문제?
● 모더나, 미 FDA에 코로나 백신 정식승인 신청 완료
● 홍콩매체 "시진핑, 코로나 통제국만 방문할듯"…韓답방은?
● 코인 거래소 줄폐업 주의보..."ISMS 못 받았다면 당장 출금을"
● 금융감독원, 스팩 열풍에 6가지 투자 유의사항 안내
[기업/산업]
● 금리 인상 수혜주..보험ㆍ은행株 모처럼 기지개
● 문재인 대통령 "1조원 창업기업 전용 투자펀드 조성...4대 벤처강국 도약"
● 정부, 공공-민간 ESG 인프라 확충 나섰다…가이드라인도 연내 마련
● 국토·과기부, 자율주행 표준 합의…2024년 단일방식 결정
● 완성차 업계, 사라지는 파업 관행...코로나 극복·미래차 준비
● 중고차시장 개방논의 막판 진통, 시민단체들 "전면개방 촉구"
●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재활용 본격화…거점수거센터 가동
● 올 상반기 발전분야 온실가스 배출 역대 최대
● 폭염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온·오프라인 유통 매출 '쑥'
● 총 사업비 3.7조 '역대 최대 우주사업' 한국형 GPS 본격화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무결점 그래핀' 제작 성공
● 스팩 IPO, 1년 전보다 91% 늘어…합병 성공률은 63.9%
● 스팩과 합병 비상장사, 법인 유지 허용…영업 차질 없앤다
● 잘나가는 폴더블 패널…"올해 출하량 1000만 돌파" 전망
● "구글, 차기 픽셀폰에 삼성전자 5G 모뎀 기술 채택"
● 60만원대 5G폰 '갤럭시A52s' 유럽가격 공개… 삼성, 중저가 시장 공략 박차
● 진정한 OLED 왕좌 노린다…상대 '텃밭' 겨눈 삼성·LG
● 현대차그룹, 23년간 축적 '수소사회 비전·기술' 내달 7일 공개한다
● LG생활가전, 호주서 소비자평가 1위 등극···건조기·세탁기·냉장고 등 석권
● 셀트리온 인플렉트라, 美 점유율 첫 20%…"하반기 2배 늘 것"
● LG유플러스, UNIST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발굴 나선다
● NH농협금융 사상 첫 중간배당 결의…3천330억원 중앙회에 배당
● 카카오, 페이·모빌리티 성장 기대…미래는 '엔터·블록체인'
● 대림제지, 금판지 된 골판지 가격···원지 단가 13% 인상
● 현대오일뱅크, 연내 생산설비 구축···50조 수소연료전지 시장 공략
● 펄어비스, '도깨비' 실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게임스컴2012'서 공개
● 포스코케미칼, OCI와 함께 음극재 코팅용 소재 '피치(Pitch)' 국산화 나서
● SKC, 폐플라스틱서 기름 뽑는 열분해유 사업 본격화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국내외 특허 출원
● 유비케어, 의료기기 'UX멤버십' 내 제품군 확대
● 컴투스, 게임스컴에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정보 공개
● 썸에이지, 게임스컴에서 신작 '크로우즈' 게임 영상 공개
● SKT, 수중 통신망 기술로 대한민국 바다 지킨다...수중기지국 기반 통신망 구축
● 롯데알미늄-조일알미늄, 배터리 양극박 원재료 공급 MOU
● BTS, 빌보드 '아티스트 100' 20번째 정상…"그룹 최다"
● '여기어때'도 뛰어든 "인터파크 인수전"…야놀자·트립닷컴과 3파전
● 코오롱글로텍, 우주 발사체 시장 진출...국내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
● 종근당, 국내 독점 판매권 '요독성 소양증 치료 신약' 美 FDA서 승인
● IPO 앞둔 SM상선, 2분기 해운 영업익 1729억원…분기 사상 최대
● 엠투엔, 난소암치료제 파이프라인 가치 1조원 평가
● 바텍, 인도 덴탈업계 '아마존' 노린다…치과자재 유통 플랫폼 론칭
● 나이벡, 난치병 '폐동맥고혈압' 치료 효능 입증…"글로벌제약사 개발 논의"
● 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영장류 캡슐제형 최적화 성공
●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및 GLP-1, 연내 임상 1상 신청"
● 올리패스, 비마약성진통제 "호주 2상 IND 신청"
● 랩지노믹스, UAE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000만회분 대량 공급 예정
● 디에이테크, 코비박 백신 바이오리엑터 공급 계약…연간 1억도스 생산
● 툴젠, 차세대 유전자가위 개발 방법 日 특허 등록
● 코스모화학,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신규 투자
●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170여개국 정식 출시... 블록체인 기술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미국 나스닥 IPO 로드쇼 개시
● 아이패밀리SC,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마무리 예정"
[경제/증시/부동산]
● 마침내 막 내리는 '초저금리 시대'...과열된 집값·증시 식을까?
● '긴축조정' 코스피 PER, 10.6배 뚝…2000년대 조정장 최저 10배
● 헤지펀드 다시 살아나나…7월 숏 베팅 2010년 이후 최고
● 0.25%P 금리 인상에 가계 이자 부담 3조 넘게 증가
● 기재부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물가 안정화에 효과... 예의주시"
● "풍선효과 막겠다"… 카드·캐피탈사도 신용대출 한도 연봉 이내로
● 2금융권도 마통 미사용 잔액 충당금 적립…대출 문 더 좁아지나
● 내년 고용유지지원금 절반으로 감축…고용장려금도 줄인다
● 한경연 "가계대출금리 1%p 인상시 가계연체율 최대 4.1배 증가"
● 금융당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부채 진정 기대"
● 당정 "주거취약 청년, 月 20만원 지원…주택청약 특공도 검토"
● 서울 아파트값 이번주도 상승폭 확대…전세도 더 올라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정부 부동산 저격수' 김헌동 SH공사 사장 후보 탈락…한창섭·정유승 2파전
● 尹 26.5% vs 李 24.9% 오차범위 내 접전…홍준표 4위 '껑충'
● "기후에너지부 신설, 2040년 내연車 판매금지"…이재명, 에너지정책 발표
● 유승민, 대선출마 공식선언…"용감한 개혁으로 경제성장"
● 국민의힘, 언중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나서기로…'여야 충돌' 불가피
● 교육부 폐지·국가돌봄청 신설···정세균 '교육부 없는 교육 공약' 발표
● 금융위 '가상자산검사과' 신설…FIU 원장 직속 '특금법 국장' 생긴다
● 9월 초까지 전국에 '가을장마' 내린다…주말 충청·남부 150mm 폭우도
● 26일 한미연합훈련 종료…훈련내내 도발안한 北, 靑은 대화재개 기대
[해외/국제]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베트남에 사무소 개설…'팬데믹 외교'
● 백신 병에 이물질이…日서 모더나 160만회분 접종 보류
● 日 코로나에 응급의료 마비수준…30여 병원이 거부한 환자 숨져
● 스가 재선 가능할까? 日 자민당 총재 선거 9월29일 확정
● 아이슬란드 기준금리 3개월 만에 또 인상…올해 경제성장률은 4%
● 美 카불공항 대피 마무리 국면...탈레반 정부 구성 본격화
● 이란, 아프간에 석유제품 수출 재개…미국 제재 약화 우려
● 미 서부 산불 지속…7개주 '건강 해친다' 대기질 악화 경보까지
● 日, 전기차 점유율 1%인데…"충전소 수백개 교체 시기"
● 거침없는 뉴욕증시에 자사주 매각해 현금 쌓는 美 기업들
● 바이든과 회담한 MS·구글 "사이버보안 강화에 최소 35조원 투입"
● '순익 80% 증가' 샤오미, 자율주행 스타트업 '딥모션' 인수
● 낸드플래시 美日 연합군 뜬다…美 웨스턴디지털 日 키옥시아 인수 추진
● '글로벌 MLCC 1위 '日 무라타, 코로나19로 주력 공장 생산 중단
● 한숨 돌린 암호화폐 거래소…英 "바이낸스 규제 어렵다"
● 영국 핀테크 업체, 디지털 가상화폐 식별자 DTI 내달 출범
● "아이폰13, 내달 17일 출시 전망"
● 실시간 투표 플랫폼 '크라토스', 美 상장한다
● 골드만삭스, 물류센터 등 한국 부동산 2조 투자 계획
● 드론, 배달시장 판도 바꾸나…구글 드론배달 10만건 돌파 눈앞
★국내 장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8/26 KOSPI 3,128.53(-0.58%) 한은 기준금리 인상 및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잭슨홀 미팅 관망세, 금융주 및 경제 재개 관련주 강세 등으로 소폭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51.30(+4.49P, +0.14%)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59.37(+12.56P, +0.4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여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정오를 지나 3,121.04(-25.77P, -0.8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줄여 3,13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3,128.53(-18.28P, -0.58%)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만에 하락.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과 중국 및 홍콩 증시 하락 등도 코스피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기관은 나흘만에 순매도를 기록. 개인은 나흘만에 순매수.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0.75%로 25bp 인상. 한국은행은 지난 2018년11월 이후 2년 9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고,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종전보다 0.3%P 상향한 연간 2.1%로 전망.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도 금융 상황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앞으로 경기 개선에 맞춰 금리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발언.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82명으로 51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 어제 하루 사망자는 20명으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
중국, 홍콩이 하락했고, 일본, 대만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혼조.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44억, 814억 순매도, 개인은 4,40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8계약, 205계약 순매도, 개인은 1,245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4원 상승한 1,170.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1.435%, 10년물은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1.93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오른 110.44 마감. 금융투자가 21,622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4,48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27.82 마감. 외국인이 1,156계약 순매도, 개인과 은행은 각각 625계약, 59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LG생활건강(-2.08%), SK이노베이션(-1.85%), NAVER(-1.63%), 삼성전자(-1.45%), 삼성SDI(-1.42%), LG화학(-1.38%), POSCO(-1.38%), 삼성물산(-1.12%), 카카오(-0.99%) 등이 하락. 반면, 크래프톤(+4.10%), SK바이오사이언스(+2.14%), 카카오뱅크(+1.58%), 현대모비스(+1.52%), KB금융(+0.93%), 셀트리온(+0.89%), 기아(+0.4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서비스(-1.76%), 기계(-1.44%), 철강/금속(-1.02%), 전기/전자(-0.88%), 비금속광물(-0.87%), 화학(-0.82%), 전기가스(-0.67%), 음식료(-0.66%), 통신(-0.63%), 제조(-0.63%), 유통(-0.42%) 등이 하락. 반면, 은행(+1.42%), 섬유/의복(+1.30%), 운수창고(+1.03%), 보험(+0.87%), 금융(+0.46%), 운수장비(+0.4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28.53P(-18.28P/-0.58%)
[코스닥 시장]
8/26 KOSDAQ 1,020.44(+0.26%)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잭슨홀 미팅 관망세, 금융주 및 경제 재개 관련주 강세 등으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20.85(+3.07P, +0.30%)로 상승 출발. 장 초반 1,026.26(+8.48P, +0.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하락전환해 1,015.91(-1.87P, -0.1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웠고, 결국 1,020.44(+2.66P, +0.26%)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거래일,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펄어비스(+25.57%)는 신작 게임 '도깨비'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카카오게임즈(+11.20%)는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실망감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및 서버 증설 소식 등으로 급등.
수급별로는 개인이 1,602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2억, 21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펄어비스(+25.57%), 카카오게임즈(+11.20%), 에이치엘비(+6.75%), 리노공업(+2.57%), 오스템임플란트(+2.52%), 원익IPS(+2.00%), 에코프로비엠(+1.76%), 셀트리온헬스케어(+1.33%) 등이 상승. 반면, 휴젤(-5.77%), 엘앤에프(-3.28%), 씨젠(-2.59%), 천보(-2.51%), 제넥신(-1.18%), 셀트리온제약(-1.11%), 스튜디오드래곤(-0.92%), 알테오젠(-0.36%)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이 다소 우세. 출판/매체복제(-2.16%), 종이/목재(-1.64%), 통신장비(-1.61%), 제약(-1.35%), 기타제조(-1.16%), 음식료/담배(-0.90%), IT부품(-0.68%), 화학(-0.66%), 의료/정밀기기(-0.44%), 제조(-0.37%) 등이 하락. 반면, 디지털컨텐츠(+7.36%), IT S/W & SVC(+3.48%), 운송장비/부품(+2.93%), 운송(+1.64%), 방송서비스(+0.91%), 통신방송서비스(+0.78%), 오락문화(+0.77%), 일반전기전자(+0.7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20.44P(+2.66P/+0.26%)
★오늘 장마감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조일알미늄(018470) : 롯데알미늄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에 급등.
▷전일 동사와 롯데알미늄은 2차전지용 양극박의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글로벌 시장확대의 기치를 걸고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량 증대 등 투자확대 및 경쟁력 있는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설 예정임. 롯데알미늄은 양극박 사업 확대를 위한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량을 확보하고, 동사는 양극박용 원자재 판매처 확보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는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자재 공급량을 기존 5,000t에서 40,000t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 7월12일 친환경 전기차 수요증가에 따른 2차전지 소재공급 확대를 위한 15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음.
효성화학(298000) : SK머티리얼즈 합병/소멸에 따른 새로운 투자대안 부각 분석 등에 급등.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2월1일로 예정된 SK머티리얼즈의 합병/소멸에 따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대장주에 대한 투자가 사실 상 어려워진 가운데, 동사가 그 투자대안으로 부각될 전망. SK머티리얼즈의 NF3 규모는 1.2만톤으로 추정되는데 동사 NF3(네오켐)의 규모는 0.48만톤으로 40% 수준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NF3의 가치가 부각되지 못했지만, 2020년부터 부산물 F2N2 가스가 본격 반영됨에 따라 2018~19년 10% 내외에 불과했던 OPM이 올해 상반기에는 18%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효성티앤씨에 귀속된 중국 NF3설비 0.3만톤(현재 0.15만톤+증설 0.15만톤)이 중장기적으로는 동사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NF3 가치 부각이 필요한 이유이라고 설명.
▷아울러 주가는 고점 대비 20% 급락했으나, 우려와 달리 3Q21 영업이익은 660억원(QoQ -8%, YoY +165%)으로 전분기와 유사하며, 컨센(729억원)에도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0원[유지]
OCI(010060) : 포스코케미칼과 2차전지 음극재소재 '피치' 국산화 추진 소식 등에 상승.
▷동사와 포스코케미칼 합작사인 피앤오케미칼은 언론을 통해 총 745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코팅용 피치(Pitch) 1만5,000톤을 생산한다고 밝힘. 2020년7월 설립된 피앤오케미칼은 포스코케미칼이 51%, OCI가 49%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는 양사가 지분 비율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자할 예정. 이번에 생산하는 피치는 녹는점이 높은 고연화점(高軟化點) 피치로, 국내에는 음극재용 피치 제조사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치 생산기술을 보유한 동사가 이번 협력으로 기존의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피치 생산에서 석유계 고연화점 피치 생산으로새로운 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 증대가 기대되고 있음.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태양광 수요 계절적 성수기 및 제한적 증설로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 다시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 관련 무역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고, 유럽까지 확대 중이라고 밝힘. 이에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또 다시 상회할 것이며, 4분기 실적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0,000원[유지]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21-09-20~2021-12-19, KB증권) 공시.
삼성전기(009150) : MLCC 우려 과도 분석 속 하반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4,324억원(+4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MLCC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성수기)에 진입하며 하이엔드 제품군의 수요가 계속해서 견조한 점과, 전력 고객사의 스마트폰 증산 및 북미 고객사의 플래그십 출시로 부품업계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또한, 연초 우려와 달리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한편, 일각에서 Yageo의 저항기 가격 하락 뉴스를 수동부품 다운 싸이클의 조짐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저항기/인덕터 가격 흐름은 지난해 말과 올해 상반기에도 대만과 국내 기업들 간에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며, 오히려 경쟁사 Murata의 코로나19 영향 공장 가동 중단으로 MLCC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유나이티드제약(033270) :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흡입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50여개국에 우선권을 가지는 국제특허(PCT, 특허협력조약) 출원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특허에는 치료제의 주성분인 부데소니드 및 아포르모테롤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용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
더블유게임즈(192080) :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美 나스닥 IPO 로드쇼 개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위한 로드쇼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힘.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밝힌 ADS(주식예탁증서)당 예상 공모가범위는 18달러에서 20달러이며, 발행 물량은 526만3,000주, 구주 매출 물량은 105만3,000주임. 이번 상장 공모절차를 통해 9,500만 달러에서 1만500만 달러의 신주 공모 자금이 회사로 유입될 전망이며,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로드쇼를 통해 다수의 해외 기관 투자자로부터 ADS에 대한 수요 예측을 진행하게 됨.
코스맥스(192820) : 중국 사업 확장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304억원(YoY +13%), 439억원(YoY +68%)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특히 중국 상해 법인 매출이 YoY 43%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중국 내 ODM 사업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00억원(YoY +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 로컬 브랜드 시장점유율 상승 및 치열한 경쟁으로 1~2년에 한번씩 주도 브랜드가 교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밸류체인 상 입지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녹십자(006280) : 코로나19 표적치료 인자 세계 최초 발견 소식 속 박만성 교수팀과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중인 점이 부각되며 소폭 상승.
▷전일 한국연구재단은 언론을 통해 고려대 박만성·김윤기 교수와 서울대 백대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 코로나바이러스-2'(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후 시간에 따른 바이러스 유전체의 발현 양상을 담은 고해상도 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힘.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바이러스 유전체의 번역·전사 양상을 측정하고 대규모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를 얻는 데 성공했으며, 구축한 번역체 지도를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단백질 생성 효율을 조절하는 신규 인자를 발굴해 'TIS-L'이라 이름 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박만성 교수팀과 협력해 모든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화투자증권(003530) : 한화자산운용, 동사 지분 인수에 소폭 상승.
▷전일 한화자산운용은 전자공시를 통해 3,201.37억원 규모 동사 지분 26.46%(5,676만1,908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밝힘. 이에 한화자산운용의 동사 보유 지분은 46.08%로 증가해 최대주주로 올라섰음.
▷이와 관련, 한화자산운용은 언론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 등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목적으로 다른 주주사에 매수를 제안했다"고 밝힘. 이어 "저금리 기조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증권업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분법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임.
대웅제약(069620) :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소폭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금일 오전 동사를 압수수색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업계에서는 ‘알비스’ 특허권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위장약 ‘알비스’ 특허권을 보유한 동사가 지난 2013년 1월 제품 특허가 만료되면서 복제약(제네릭)이 등장하자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당한 특허 소송을 제기해 경쟁사 거래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엔씨소프트(036570) :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실망감 등에 급락.
▷동사가 이날 0시 신작 MMORPG ‘블레이드&소울2’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 가운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앞서 '블레이드&소울2'는 동사의 최대 기대작으로 사전예약자만 746만명이 몰리면서 국내 사전 예약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금유도가 심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 등 '블레이드&소울2'가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음.
마니커(027740) : 80% 비율 감자 및 약 484.6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80.00%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1-10-20, 상장예정:2021-11-03)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3,816,710주(484.67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035원,1주당 약 0.10주 배정,청약예정:2021년12월02일(우리사주조합)/2021년12월02일~2021년12월03일(구주주),상장예정:2021-12-23) 공시.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80% 비율 감자 및 약 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계획 발표 등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80%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1-10-12, 상장예정:2021-10-26) 공시. 아울러 약 8,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추진 계획 공시.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기준 시가총액 1.15조원, BW 1,000만주 감안 시 8,000억원 증자의 희석률은 38%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대규모 증자에 따른 주가 충격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 -> Marketperform[하향], 목표주가 : 18,000원 -> 14,500원[하향]
[코스닥시장]
원방테크(05308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22,400원임.
펄어비스(263750) :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한 신작 '도깨비' 트레일러, 게임스컴2021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공개 소식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동사가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한 도깨비(몬스터)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CCOWAA) 게임 '도깨비'의 최신 영상을 세계 3대 게임쇼 독일 '게임스컴 2021'의 개막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짐.
▷도깨비의 그래픽은 동사가 자체 개발한 신형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졌으며, 마인크래프트나 로블록스, 네이버 제페토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대부분 조악한 그래픽을 갖고 있는 것과 달리 유려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너셈(217190) : 56.10억원 규모 반도체 후공정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하나마이크론 주식회사와 56.1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37%) 규모 공급계약(TEST HANDLER SYSTEM외 반도체 후공정장비) 체결(계약기간:2021-08-26~2021-11-20) 공시.
카카오게임즈(293490) : 오딘 흥행 기대감 지속 속 엔씨소프트 블소2 실망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동사의 '오딘:발할라 라이징' 최대의 경쟁작으로 꼽혔던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가 이날 0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 가운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금일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동사의 주가는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마감. 아울러 같은날 넷마블의 신작 '마블퓨쳐 레볼루션'도 출시된 가운데, 넷마블의 주가도 약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각인' 시스템 및 신규 던전 '그림자 성채'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으며, 신규서버 3개를 추가로 증설해 총 66개의 서버를 운영한다고 밝힘.
시스웍(269620) : 30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속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1,995원, 행사청구일:2021-11-15 ~ 2024-09-15) 공시.
랩지노믹스(084650) : UAE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000만회분 공급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UAE와 내년 1월까지 1,000만회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하고 1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동사는 1차 200만회분을 이번 주 발주받아 내달까지 납품할 계획이며, UAE는 매월 진단키트 200만~300만회분을 분할 발주할 예정. 동사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UAE에 진단키트 약 900만회분을 수출한 바 있음.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미국 메릴랜드주 CIAN Diagnostics와의 공급계약, 쥬비스다이어트, 휴온스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 계약을 통한 PGS 사업 확대, 동반진단 사업, 면역항암제 및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신약 개발 사업 등 신규 사업 진출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2021년 연간 매출액은 2,00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내 진단키트 기업들 중 유일하게 연초대비 주가 성장률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예상 PER 4배로 5개 해외진단 기업들의 PER 25배 대비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케이씨티(089150) : 22.39억원 규모 노후 발매기 교체 계약 체결에 상승.
▷주식회사 스포츠토토코리아와 22.3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94%) 규모 공급계약(투표권 보안성 강화를 위한 노후 발매기 교체 계약) 체결(계약기간:2021-08-25~2022-05-24) 공시.
비즈니스온(138580) : 중장기적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업 인수를 통한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및 확대, B2B 이커머스 진출로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 아울러 통합 재무관리 솔루션 런칭으로 신규 고객 유입 및 ARPU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분석.
▷한편, 2Q21 매출액 80억원(+80.6% YoY), 영업이익 24억원(+66.0% YoY)으로 통합 재무관리 솔루션 런칭, 블록체인 전자계약 솔루션 구축 확대의 영향에 당사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500원[유지]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 운용자산 1조원 돌파에 따른 하반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최근 운용자산 1조원을 돌파함에 따라 호실적 기조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운용자산이 확대됨에 따라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
▷아울러 높은 고유계정 비중 및 그룹 내 시너지, PE부문 사업의 성장성, 우수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에이스토리(241840) : 하반기 대작 등판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리산>의 91% 진행률이 반영된 지난 3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남은 진행률과 거의 원가 없는 2차 판권들에 대한 이익까지 감안한다면 편당 100~15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달성 가능할 것이고, 이는 중견 제작사 중 역대 최고 이익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실제 방영이 2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IP 비즈니스이기에 흥행에 따른 상승 잠재력이 추가로 있는 만큼 기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언론을 통해 발표된 드라마 라인업 중 <지리산>을 제외한 합산 제작비는 약 1,00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언론을 통해 향후 라인업이 공개되었는데, <빈센조>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하는 초대형 텐트폴 시즌제 드라마 제작도 발표했다고 밝힘. 웹툰 <무당> 기반의 작품으로 미래 도시를 기반하고 있어 케이팝, UAM 등의 소재를 게임, 메타버스 등 다양한 IP 비즈니스로 확대할 계획이며, 웹툰 <340일간의 유예>의 시즌제 드라마 제작도 확정했다고 밝힘.
자안바이오(22161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 1건, 공시번복 3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결정시한:2021-09-17) 공시.
코디엠(22406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미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결정시한:2021-09-17) 공시.
디엔에이링크(12712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미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결정시한:2021-09-17) 공시.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 비디아이(148140) : 자회사 엘리슨, 세계 최초 흡입식 폐암 치료제 개발 기대감 지속에 상한가 [2일연속]
● 원방테크(05308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 일진홀딩스(015860) : 손자회사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흥행 소식 속 급등
● 펄어비스(263750) :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한 신작 '도깨비' 트레일러, 게임스컴2021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공개 소식에 급등
● 조일알미늄(018470) : 롯데알미늄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에 급등
● 글로벌에스엠(900070) :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사회 비전 제시 전망 등에 일부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휴맥스홀딩스(028080) :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대선 주자 선호도 지지율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일부 정치/인맥(홍준표) 테마 상승 속 급등
● 푸른저축은행(007330) : 한은, 기준금리 인상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 엠케이전자(03316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및 TSMC 반도체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투비소프트(079970) : 중국 현지법인, 현지기업과 합자법인 설립 기대감 지속 속 급등
● 디아이티(110990) :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사회 비전 제시 전망 등에 일부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제너셈(217190) :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56.10억원 규모 반도체 후공정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삼일(032280) :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대선 주자 선호도 지지율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일부 정치/인맥(홍준표) 테마 상승 속 급등
● 카카오게임즈(293490) : 오딘 흥행 기대감 지속 속 엔씨소프트 블소2 실망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 효성화학(298000) : 일부 수소차 테마 상승 속 SK머티리얼즈 합병/소멸에 따른 새로운 투자대안 부각 분석 등에 급등
● 이지케어텍(099750) : 네이버, 동사 지분 인수설 모멘텀 지속에 급등
● 앤디포스(238090) : 일부 갤럭시 부품주 테마 상승 속 상반기 호실적 달성 모멘텀 지속에 급등
● 파인테크닉스(106240) : 일부 폴더블폰 테마 상승 속 삼성전자 힌지 독점 공급 재부각에 급등
● 티앤엘(340570) : 북미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중국, 일본, 대만 장마감 시황★
▶중국 장마감 요약
8월26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약세.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537.31(-0.09%)에서 약보합 출발. 장초반 3,537.32(-0.0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더욱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3,499.45(-1.16%)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501.66(-1.09%)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상승에 따른 고점 인식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는 모습. 특히 중국 시가총액 1위기업인 귀주모태주가 제품 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음.
한편, 금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가동해 500억 위안(약 9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날 만기 도래한 역레포 물량은 100억 위안으로, 사실상 순공급한 유동성은 400억 위안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월말 자금 수요가 커진 데 따른 대응으로 분석되고 있음.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제약, 유틸리티,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귀주모태주(-4.21%), 하문텅스텐(-3.43%), 안휘해라시멘트(-2.59%), 상해자동차(-1.02%), 보리부동산(-0.78%), 해통증권(-0.57%) 등이 하락.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3,501.66P(-38.72P/-1.09%), 상해A지수 3,670.03P(-40.60P/-1.09%), 상해B지수 263.07P(-1.95P/-0.74%)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는 없다고 강조했음. 5월20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85%, 4.65%로 공지하면서 13개월 연속 동결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일본 장마감 요약
8월26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증시 사상 최고치 재경신 속 코로나 비상사태 발령 확대 등에 강보합.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7,793.63엔(+0.2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27,828.28엔(+0.3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이후 하락 전환하며 27,684.50엔(-0.1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27,742.29엔(+0.0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하며 일본 니케이지수는 상승하는 모습. 전일(현지시간) 美 증시는 잭슨홀 회의를 앞둔 관망세 속 금융주와 경제 재개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특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긴급사태 지역이 추가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언론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4,321명으로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역대 4번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일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홋카이도, 히로시마 등 8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다음달 12일까지 긴급사태를 추가로 발령하기로 결정. 아울러 전일 일본에서 모더나 백신 약 160만회분이 오염돼 폐기 처분됐다는 소식에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점도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한 모습.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산업서비스, 은행/투자서비스, 기술장비, 소매, 의료장비/보급, 보험, 개인/가정용품,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신닛폰제철(+2.10%), 도시바(+1.72%),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0.86%), 도요타자동차(+0.24%), 캐논(+0.23%)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7,742.29엔(+17.49엔/+0.06%)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6월1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내놨던 '기업 자금 융통 지원 특별 프로그램' 기한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는 '0% 정도'로 유지하고, 당좌 계정 일부에 적용하는 금리는 마이너스(-) 0.1%로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무제한으로 필요한 만큼의 국채를 매입하겠다는 점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했음. 이어 연간 기업어음·회사채 매입 한도도 20조 엔으로 유지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투자신탁(J-REITS) 매입 규모도 각각 12조 엔과 1천800억 엔으로 동결 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전기전자 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NI스틸 등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대만 장마감 요약
8월26일 대만 가권지수는 중화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술주 상승 등에 강보합 마감.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7,177.39(+0.77%)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 17,201.42(+0.9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전환.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들어 16,984.69(-0.36%)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17,066.96(+0.12%)에서 거래를 마감.
중화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술주가 상승한 점이 금일 대만 가권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중국과 홍콩 증시가 금일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금일 대만 가권지수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인 TSMC를 위주로 일부 기술주들이 상승 마감하며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TSMC는 고객사들에게 서한을 통해 반도체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금속/광업, 재생에너지, 통신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식품/약품 소매, 소매, 유틸리티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유나이티드마이크로(+2.00%), TSMC(+1.54%), 푸방 금융지주(+0.62%), 차이나트러스트금융지주(+0.45%) 등이 상승한 반면, 라간 정밀(-2.01%), 혼하이 정밀(-0.91%), 이노룩스 디스플레이(-0.29%) 등이 하락.
마감지수 : 가권지수 17,066.96P(+21.10P/+0.12%)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1년6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현행 금리를 1.125%로 다섯 차례 연속 유지하기로 결정. 중앙은행은 수출 호조를 배경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5.08%로 상향했음. 이는 3월 시점 예상치 4.53%에서 0.55% 포인트 높인 것임. 한편, 중앙은행은 20년3월 기준금리를 종전 1.375%에서 사상최저 수준인 1.125%로 인하한 바 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에스엔유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
★장마감 주요 종목 공시★
● 일성건설(013360) - 캄보디아 농촌개발부와 504.5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79%) 규모 공급계약(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사업 3차) 체결(계약기간:2021-08-25 ~ )
● 세방(004360) -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해지예정일:2021-08-26)
● 웅진씽크빅(095720) - 보통주 1,414,427주(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1-08-27~2021-11-26)
● 코스모화학(005420) - 300억원(자기자본대비 11.24%) 규모 신규시설(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투자 결정
● 제일연마(001560)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1-08-26~2022-08-25, NH투자증권(주)(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 케이씨티(089150) - 주식회사 스포츠토토코리아와 22.3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94%) 규모 공급계약(투표권 보안성 강화를 위한 노후 발매기 교체 계약) 체결(계약기간:2021-08-25~2022-05-24)
● 동성케미컬(102260) - 보통주 100,000주(5.5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1-08-27~2021-11-26)
● 제너셈(217190) - 하나마이크론 주식회사와 56.1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37%) 규모 공급계약(TEST HANDLER SYSTEM외 반도체 후공정장비) 체결(계약기간:2021-08-26~2021-11-20)
● 슈프리마(236200) - 출입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급등락 종목 이유 상세분석★
1. 글로벌에스엠(900070)/1,150원(+22.60%) : 주담 통화 실패(부재).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8월26일 현대차, '수소사회' 비전 공개 예정…수소차 관련주 강세 기사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321
2. 코드네이처(078940)/3,050원(+20.55%) : 주담 통화 결과(연결 불가). 수급 측면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유입. 8월26일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제도 시행으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 관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09126629151256 8월1일 신재생공급인증서 거래시장 개설 관련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31026100003
3. 푸른저축은행(007330)/15,050원(+15.77%)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커뮤니티 내 일부 기준금리 인상 수혜 및 윤석열 관련 언급. 8월26일 푸른저축은행 급등 '한은 기준금리 인상' 기사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654 8월26일 푸른저축은행 주가 상승중 "윤석열 테마주"로 부각 기사 :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13
4. 일진전기(103590)/6,330원(+15.09%)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손자회사 일진하이솔루스 청약 흥행 성공 소식, 일진그룹주 상승.
5. 파멥신(208340)/10,950원(+13.12%)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수급 측면 외국인(2거래일)/기관(2거래일) 동반 순매수 유입. 한국기업평판협회, 생물공학 상장기업 8월 기업평판 우수기업 발표 기사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51
6. 애니젠(196300)/29,700원(+12.50%)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수급 측면 외국인(3거래일)/기관(2거래일) 동반 순매수 유입. 한국기업평판협회, 생물공학 상장기업 8월 기업평판 우수기업 발표 기사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51
7. 삼보산업(009620)/2,015원(+11.94%) : 주담 통화 실패(부재). 수급 측면 기관 순매수 유입.
8. 코스나인(082660)/1,610원(+9.52%) : 주담 통화 실패(연결 불가). 수급 측면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유입.
금일 급등락 기업중 주담 통화결과 특이사항이 없고(통화실패포함), 커뮤니티사이트에서도 특이사항을 찾을 수 없는 종목 리스트
- 윈하이텍(192390)/5,240원(+9.39%)
- 얼라인드(238120)/10,750원(+8.15%)